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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2026년 7월 1일 공개한 2026-2027 KBL 선수등록 마감 결과에는 10개 구단의 등록 선수 명단과 구단별 보수 상위 선수, 샐러리캡 소진율이 담겨 있습니다.

팀별 차이는 제법 큽니다. 고양 소노는 샐러리캡 소진율이 99.35%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고, 서울 삼성은 59.40%로 가장 낮습니다.

개인 보수에서는 안양 정관장 변준형과 부산 KCC 허훈이 각각 8억원으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보수 인상률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 조한진이 200%로 가장 높았습니다.

KBL 공식 자료에서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연봉 대신 보수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글에서도 선수 보수 금액은 KBL이 공개한 표현과 수치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이번 자료에는 모든 선수의 개인별 보수가 공개된 것이 아니라 구단별 보수 상위 선수가 표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공개되지 않은 선수의 보수는 별도로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KBL KT 소닉붐 하윤기 선수 덩크 모습
출처: KBL홈페이지

 

2026-2027 KBL 구단별 보수 TOP3 한눈에 보기

먼저 10개 구단의 보수 상위 선수와 샐러리캡 소진율을 모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단 보수 1위 보수 2위 보수 3위 샐러리캡
소진율
고양 소노 이정현 7억2천만원 최승욱 4억2천만원 이재도 4억원 99.35%
서울 SK 안영준 7억5천만원 김낙현 4억7천만원 오재현 2억9천만원 97.68%
부산 KCC 허훈 8억원 허웅 5억5천만원 최준용 4억5천만원 97.03%
수원 KT 김선형 6억원 하윤기 5억원 한희원 2억7천만원 97.67%
대구 한국가스공사 정성우 4억원 박준영 4억원 김국찬 3억7천만원 75.01%
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 6억5천만원 서명진 4억5천만원 조한진 3억원 84.30%
창원 LG 양홍석 7억5천만원 양준석 4억원 정인덕·유기상 3억5천만원 90.37%
안양 정관장 변준형 8억원 박지훈 5억원 김종규 4억원 94.10%
원주 DB 강상재 6억5천만원 이정현 4억원 정효근 3억6천만원 86.13%
서울 삼성 이대성 3억원 한호빈 2억5천만원 이근휘 2억3천만원 59.40%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정성우와 박준영이 각각 4억원으로 공동 1위입니다.

창원 LG는 정인덕과 유기상이 각각 3억5천만원으로 공동 3위입니다. 따라서 KBL 원자료의 보수 TOP3에는 실제로 네 명이 표시돼 있습니다.

 

 

2026-2027 KBL 전체 보수 TOP5

10개 구단을 모두 합쳐 개인 보수 상위 선수를 보면 8억원이 최고 금액입니다.

순위 선수 구단 보수
공동 1위 변준형 안양 정관장 8억원
공동 1위 허훈 부산 KCC 8억원
공동 3위 안영준 서울 SK 7억5천만원
공동 3위 양홍석 창원 LG 7억5천만원
5위 이정현 고양 소노 7억2천만원

변준형과 허훈이 나란히 8억원으로 공동 1위입니다.

그 뒤를 서울 SK 안영준과 창원 LG 양홍석이 7억5천만원으로 따르고, 고양 소노 이정현이 7억2천만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KBL 보수 인상률 TOP5

이번 선수등록 마감 자료에는 보수 총액뿐 아니라 보수 인상률 상위 선수도 따로 공개됐습니다.

순위 선수 구단 인상률
1위 조한진 울산 현대모비스 200%
2위 이윤기 원주 DB 189%
3위 박준영 대구 한국가스공사 167%
4위 표승빈 안양 정관장 138%
5위 소준혁 고양 소노 100%

울산 현대모비스 조한진의 인상률이 200%로 가장 높습니다.

원주 DB 이윤기가 189%, 대구 한국가스공사 박준영이 167%로 뒤를 이었습니다.

 

 

 

고양 소노 선수등록 명단·보수

고양 소노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99.35%**입니다. 이번 자료에 나온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순위 선수 보수
1위 이정현 7억2천만원
2위 최승욱 4억2천만원
3위 이재도 4억원

등록 선수는 이정현, 최승욱, 이재도, 정희재, 임동섭, 김진유, 이근준, 강지훈, 소준혁, 이동엽, 박종하, 조재우, 안정욱, 조석호, 서동원, 신지원, 차민석입니다.

소준혁은 보수 인상률 100%로 전체 인상률 TOP5에도 포함됐습니다.

 

 

 

서울 SK 선수등록 명단·보수

서울 SK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97.68%입니다.

순위 선수 보수
1위 안영준 7억5천만원
2위 김낙현 4억7천만원
3위 오재현 2억9천만원

등록 선수는 안영준, 김낙현, 오재현, 최부경, 오세근, 최원혁, 김형빈, 에디다니엘, 이민서, 김명진, 전준범, 안성우, 전성환, 김수환, 선상혁, 임현택, 프레디, 양준입니다.

안영준의 7억5천만원은 KBL 전체 보수에서도 공동 3위에 해당합니다.

 

 

 

부산 KCC 선수등록 명단·보수

부산 KCC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97.03%입니다.

순위 선수 보수
1위 허훈 8억원
2위 허웅 5억5천만원
3위 최준용 4억5천만원

등록 선수는 허훈, 허웅, 최준용, 장재석, 이호현, 최진광, 윤기찬, 김훈, 조혁재, 이주영, 이찬영, 강대현, 김윤성, 이현호, 서정현, 김동현입니다.

허훈은 8억원으로 안양 정관장 변준형과 함께 전체 보수 공동 1위입니다.

 

 

 

수원 KT 선수등록 명단·보수

수원 KT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97.67%입니다. 서울 SK의 97.68%와 불과 0.01%포인트 차이입니다.

순위 선수 보수
1위 김선형 6억원
2위 하윤기 5억원
3위 한희원 2억7천만원

등록 선수는 김선형, 하윤기, 한희원, 문정현, 서민수, 문성곤, 전성현, 정창영, 이두원, 이현석, 박지원, 김준환, 조환희, 강성욱, 박민재입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선수등록 명단·보수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75.01%입니다.

정성우와 박준영의 보수가 각각 4억원으로 같아 공동 1위입니다.

순위 선수 보수
공동 1위 정성우 4억원
공동 1위 박준영 4억원
3위 김국찬 3억7천만원

등록 선수는 정성우, 박준영, 김국찬, 김준일, 전현우, 양재혁, 양우혁, 양준우, 우동현, 손준, 권순우, 김민규, 박준오, 최승욱, 우상현, 안세영, 곽정훈, 김태호입니다.

박준영은 보수 인상률 167%를 기록해 전체 인상률 3위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 선수등록 명단·보수

울산 현대모비스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84.30%입니다.

순위 선수 보수
1위 이승현 6억5천만원
2위 서명진 4억5천만원
3위 조한진 3억원

등록 선수는 이승현, 서명진, 조한진, 박무빈, 김경원, 이우석, 배병준, 정준원, 이도현, 김건하, 이대균, 최강민, 박정환, 김태완, 김동준, 신민석입니다.

조한진은 이번 발표에서 보수 인상률 200%로 전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창원 LG 선수등록 명단·보수

창원 LG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90.37%입니다.

순위 선수 보수
1위 양홍석 7억5천만원
2위 양준석 4억원
공동 3위 정인덕 3억5천만원
공동 3위 유기상 3억5천만원

등록 선수는 양홍석, 양준석, 정인덕, 유기상, 장민국, 한상혁, 윤원상, 박정현, 최형찬, 김선우, 김준영, 이광진, 김종호, 문시윤, 임정현, 지용현입니다.

양홍석은 7억5천만원으로 서울 SK 안영준과 함께 전체 보수 공동 3위입니다.

 

 

 

안양 정관장 선수등록 명단·보수

안양 정관장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94.10%입니다.

순위 선수 보수
1위 변준형 8억원
2위 박지훈 5억원
3위 김종규 4억원

등록 선수는 변준형, 박지훈, 김종규, 이대현, 한승희, 박정웅, 허일영, 문유현, 표승빈, 김세창, 박찬호, 김준형, 주현우, 김진영, 송한준입니다.

변준형은 8억원으로 부산 KCC 허훈과 함께 전체 보수 공동 1위입니다.

표승빈은 보수 인상률 138%로 전체 4위입니다.

 

 

 

원주 DB 선수등록 명단·보수

원주 DB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86.13%입니다.

순위 선수 보수
1위 강상재 6억5천만원
2위 이정현 4억원
3위 정효근 3억6천만원

등록 선수는 강상재, 이정현, 정효근, 최성원, 김보배, 이윤기, 이유진, 박봉진, 이용우, 정호영, 조은후, 이준희, 김휴범, 백승엽, 송재환, 임승찬, 이윤수입니다.

이윤기는 보수 인상률 189%로 전체 2위입니다.

 

 

 

서울 삼성 선수등록 명단·보수

서울 삼성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59.40%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순위 선수 보수
1위 이대성 3억원
2위 한호빈 2억5천만원
3위 이근휘 2억3천만원

등록 선수는 이대성, 최현민, 한호빈, 최성모, 윤성원, 이근휘, 신동혁, 조준희, 박진철, 여준형, 임동언, 황영찬, 정성조, 이규태, 안세준, 이관희입니다.

 

 

KBL 구단별 샐러리캡 소진율 순위

10개 구단을 샐러리캡 소진율이 높은 순서대로 다시 정리하면 차이가 더 잘 보입니다.

순위 구단 샐러리캡 소진율
1위 고양 소노 99.35%
2위 서울 SK 97.68%
3위 수원 KT 97.67%
4위 부산 KCC 97.03%
5위 안양 정관장 94.10%
6위 창원 LG 90.37%
7위 원주 DB 86.13%
8위 울산 현대모비스 84.30%
9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75.01%
10위 서울 삼성 59.40%

고양 소노는 99.35%로 100%에 가까운 소진율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SK, 수원 KT, 부산 KCC도 모두 97%대입니다. 반면 서울 삼성은 59.40%,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75.01%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샐러리캡 소진율이 높다고 해서 곧바로 전력이 강하다거나 시즌 성적이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는 KBL이 선수등록 마감 당시 공개한 샐러리캡 사용 비율 자체만 비교했습니다.

 

 

 

2026-2027 KBL 선수등록에서 눈에 띄는 부분

개인 보수 최고액은 안양 정관장 변준형과 부산 KCC 허훈의 8억원입니다.

서울 SK 안영준과 창원 LG 양홍석이 각각 7억5천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고양 소노 이정현이 7억2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샐러리캡 소진율에서는 고양 소노가 99.35%로 가장 높고, 서울 삼성은 59.40%로 가장 낮습니다.

보수 인상률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 조한진이 200%, 원주 DB 이윤기가 189%, 대구 한국가스공사 박준영이 167%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자료는 모든 등록 선수의 개인별 보수를 공개한 표가 아닙니다. 따라서 구단별 TOP3 이외 선수의 보수는 이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KBL 고양 소노 선수 슛 던지는 모습
출처: KBL홈페이지

 

자료 출처

자료는 KBL 공식 홈페이지의 2026-2027 KBL 선수등록 마감 결과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게시일은 2026년 7월 1일입니다.

구단별 선수등록 명단, 보수 상위 선수, 샐러리캡 소진율, 전체 보수 TOP5와 보수 인상률 TOP5 모두 해당 KBL 공식 자료에 나온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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